소아시아 7 교회터를 보고 2차 순례기 13 2차 순례기 13 소아시아 7 교회터를 보고 밧모섬을 떠나면서 혼자 마음 속으로 가졌던 의문이 있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쓸 그 당시에 벌써 곳곳에 많은 교회들이 있었다. 그런데 왜 게시록에서는 단지 7교회만을 거론하였을까? 다른 교회들은 아무 문제들이 없어서…? 아님 거론할 가치가 없어서…... 신문 연재-토론토지역/터키 여행기 2008.11.30
라오디게아, 2차 순례기 12 소아시아 교회터 7 과년한 딸이 있읍니다. 광고다. 유명한 온천. 좋다니까 벗어야지....? ㅋㅋㅋ 라오디게아 도시 유적지 라오디게아 교회 터에 남은 부서진 십자가 모든 영화가 부서진 후에 남은 폐허, 그 사이로 피는 야생 양귀비 2차 순례기 12 소아시아 교회터 7 라오디게아, 빌라델비아 교회 터를 떠나서 오늘과 내일을.. 신문 연재-토론토지역/터키 여행기 2008.11.30
빌라델피아 2차 순례기 11 소아시아 교회터 6 빌라델피아 교회의 부서진 터 뒤로 보이는 사원이 아이러니칼 하다 교회 터는 이렇게 부서진 돌 조각들 뿐인데.... 2차 순례기 11 소아시아 교회터 6 빌라델피아 빌라델비아(Philadelphia) 라는 이름 자체가 형제의 우애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일곱 교회중 유일하게 책망을 받지 않고 칭찬만 받은 교회, 빌.. 신문 연재-토론토지역/터키 여행기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