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린구유 지하도시 2차 순례기 16 곳곳에는 이렇게 넓은 공간도 있었다 좁은 입구 낙서가 보인다. 어째 한국말 같으다 통로를 막는 돌 문 넓은 길 좁은 길 2차 순례기 16 데린구유 지하도시 버스를 타고 그 영이 난무한다는 코냐를 빠져 나와 달리기 시작하였다. 벌리 보이던 야산들이 슬금 슬금 자취를 감추더니 평야, 눈 끝이 닿지 않는.. 신문 연재-토론토지역/터키 여행기 2008.11.30
비시디아 안디옥 2차 순례기 15 거리 표지 판만 남은 골로새 교회 터 비시디아 안디옥 유적지에 남은 파편들 안디옥 교회 터 안디옥으로 물을 대던 수로 요즈음의 안디옥 장터 2차 순례기 15 비시디아 안디옥 온천으로 유명한, 그래서 지진의 위험이 많은 성스로운 도시, 히에라폴리스를 떠나 먼 장도에 올랐다.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 신문 연재-토론토지역/터키 여행기 2008.11.30
히에라폴리스, 파묵칼레 2차 순례기 14 히에라 폴리스 안의 원형극장 극장 입구 도시로 흐르는 수로 목화의 성이라고 불리우는 온천이 남기고 간 자취 목화의 성 앞에선 녀자들..... 물레를 돌려야 하는데..... 온천이 만든 독탕. 그런데 아무도 못 들어 간다 지금은.... 흐르는 온천에 발을 담그고 온천이 흐르고 간 자리 2차 순례기 14 히에라폴.. 신문 연재-토론토지역/터키 여행기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