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토 에세이
드디어 음력으로 2020 경자년, 쥐띠해가 오네요.쥐들의 잔치!쥐들의 세상!페스트를 옮기는 쥐가 아니라 어린이에게 꿈을 키워주는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와 미니 같은 쥐들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모두 모두 새해 복되세요.복 누리세요.그리고 복을 나누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