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앙코르 톰 - 바이욘사원 –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 톰으로 들어 가는 입구 나가 앞에서... 마치 부처님처럼 그의 보호를 받으며....근데, 웬 녀자? ㅎㅎㅎ 나가(뱀)의 몸통을 들고 있는 석상들 문 위의 조각을 조금 가까이에서... 100미터나 넓었던, 그러나 말라가는 해자. 또 다른 문. 동서남북으로 네개가 나 있다. 우리가 타고 뉴볏던 오토바이력거.. 신문 연재-토론토지역/앙코르 여행기 2011.06.02
1 타 프롬 사원 – 캄보디아, 씨엠립 세월의 상처 인간들의 상처 내전, 왜 했어야 했을까? 이 액으로 자동차를 가게 하려는 연구가 진행중이란다. 나무의 크기와 사람의 크기를 비교하니.... 페허와 수심에 싸인 뒷태의 묘한 조화 뿌리의 굵기도 장난이 아니다, 감촉은? 감겨 본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요 곳이 영화의 한 장면이라는데..... .. 신문 연재-토론토지역/앙코르 여행기 2011.05.26
순례기 18 마지막 회 여리고 그리고 유대 광야 순례기 18 마지막 회 여리고 그리고 유대 광야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는 중에 있는 유대 광야 우기가 지나면 이렇게 몇포기 풀들이 자라지만 금방 말라버리던지.... 아니면 양들의 먹이가 된다. 이 광야에서 40일간의 기도 후에 시험을 받으신 예수님. 사람들의 느낌으로는 오랜 금식 후에 보이.. 신문 연재-토론토지역/이스라엘 여행기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