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토 에세이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시기에
돌아가는 여정의 한 순간에 되돌리는 회상은
어느만큼일까?
알곤퀸에 갈 수 없는 안타까움이
지난 가을의 추억 한 토막을 들춰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