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연재-토론토지역/흔적을 찾아서

Cp 16 사역의 시작 가나의 혼인 잔치 The wedding church in Cana

천천히 chunchunhi 2023. 1. 2. 12:05

안녕하세요.
이제 마지막 달력의 마지막 !
갑자기 마지막 잎새
생각 키우는 시간이네요.
 달력은 만들어 놔서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마침 오늘의 내용이 가나의 혼인 잔치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이네요.
이런 혼인 잔치가 있었기에 오늘까지
인간들이 살아 가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들이 세상을
너무나 어지럽게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밝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어
여러분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람과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드리며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Happy, Healthy New year to All !!!
천천히 드림

https://youtu.b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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