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마지막 달력의 마지막 날!
갑자기 “마지막 잎새”가
생각 키우는 시간이네요.
왜 달력은 만들어 놔서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마침 오늘의 내용이 “가나의 혼인 잔치”
예수님이 행하신 첫 표적이네요.
이런 혼인 잔치가 있었기에 오늘까지
인간들이 살아 가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들이 세상을
너무나 어지럽게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좀 더 밝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어
여러분들의 가정에
주님의 사람과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드리며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Happy, Healthy New year to All !!!
천천히 드림
https://youtu.b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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