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시작이 있고
왜 끝이 있는 것일까?
또 다시 시작되는 시작은 이전의 시작과 무엇이 다르며
또 다시 끝나는 그 끝은 이전의 끝과 무엇이 다를까?
보는 눈이 다를까?
보내는 시간이 다를까?
시작과 끝의 느낌이 다를까?
시작과 끝의 움직임이 다를까?
결국은.....
또 다른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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