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처럼 이글거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따스하게 품어 주는
온타리오의 가을 햇살을 보내 드립니다.
Nobleton Lake Golf 장에서
(공치랴, 사진 찍으랴, 눈치보랴.... 바쁜 시간들이었답니다. ㅎㅎㅎ)
홍듬
불 꺼진 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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