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다.
그러나 안다.
드디어 알을 낳았나 봅니다.
품고 있는 모습이.....
완전 부실공사인 신혼집인데.....
그래도 신혼은 좋은가 봅니다.
서로, 둘 밖에는 보이지가 않을 때이니까요.
현관문을 여닫는게 여간 조심스럽지가 않은데....
오늘은 정치하는 사람들이 와서
한표 찍어 달라고 보채네요.
놀라지 말아야 되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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