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토 에세이
옥 루 (玉淚)
천천히 chunchunhi
2016. 5. 2. 08:31
무엇이 그리 가슴 아프게 하였을까?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을 들키고 나니
얼굴이 빠알개 지네!
무엇이 그리 가슴 아프게 하였을까?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을 들키고 나니
얼굴이 빠알개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