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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7 마지막 - 편 토카눅 폭포

천천히 chunchunhi 2012. 10. 29. 23:27

1박 2일의

잛은 여정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에는

오래도록

아름답게 남을 좋은 출사였습니다.

요즈음 디지털 사진 처럼

영원히

늙지도, 색도 바라지 않을

환히 웃는 토사모!.

그 웃음 속으로

가을은 오고

또 무르 익었나 봅니다.

각자가 가진 렌즈를 통해서 보는 마음 속에......

 

 

 

 

출사의 마지막 기착지 Taughannock Fall

 

 

 

 

 

만추 속에 화알짝 웃음 꽃을 피운 토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