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토 에세이
木魚
천천히 chunchunhi
2011. 11. 8. 02:15
木魚
그 입으로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일까?
아님 무엇을 먹으려 하는 것일까?
그도 아님 魚鼓가 되기 위하여 입을 벌린 채 시간을 머금는 것일까?
왜 나무에까지 올라 와서…..